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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어떤어떤 나물이 있다는 나물 소개하는 책이지 요리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책은 아닌것 같네요. 아름다운 우리말 참 좋긴 합니다만 책이란건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지 지나치게 예쁜척만 하기 위해서는 액자에 예쁜 나물사진을 넣어서 팔아야지 이렇게 책으로 내서는 안되지요 저는 이책을 따라 하다가 스트레스가 받아서 이렇게 일부러 로그인 해서 글까지 남깁니다., "한김 쪄내고 나서...." , " 어슷하게 썰고 ", " 적당량을 넣어 " , "바락바락 주물러 " 등등 애매한 표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뭘 어쩌란 건지 알수가 없군요. 부록으로 아름다운 순수국어 사전좀 끼워 주세요. 두어가지 잘못된거 가지고 글을 남기는 제 마음이 므릇 봉긋한 꽃대에 향기가 퍼져나가는 스멀스러운 기분으로 마침내 ..

https://blog.naver.com/plumeria77/221394400647 내 아이의 평생 친구 - 책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자. ‘초등 독서의 모든 것’ 어린 시절의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독서의 방향성에 대해 물으면 의견이 분분해진다. 다독이냐 정독이냐 하는 문제부터 시작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독후활동은 꼭 필요한 것인지, 독서가 학교 공부와 어느 정도 비례하는지, 전집이냐 단행본이냐 하는 아주 단순한 문제까지도...... 그러나 이런 생각들을 거듭하다보면 ‘그냥 독서가 좋다니까, 많이 읽으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단순함으로 마무리 될 때도 대부분이다. 이 책은 이러한 엄마들의 질문을 명쾌하게 풀어 놓았다. 1부에서는 책 읽는 아이는 무엇이 ..

요리책으로 샀는데.. 양념. 비율이.. 그러니까.. 몇스푼인지.. 몇그램인지가.. 전혀 나와있지 않아서요..요리를 하면서 알아서 맞추라는 건지..분명.. 내용은 좋은데.. 그게 안나와있어서.. 막상 따라하기가..좀더 신경을 써서 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요리책으로 샀는데.. 양념. 비율이.. 그러니까.. 몇스푼인지.. 몇그램인지가.. 전혀 나와있지 않아서요..요리를 하면서 알아서 맞추라는 건지..분명.. 내용은 좋은데.. 그게 안나와있어서.. 막상 따라하기가..좀더 신경을 써서 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대한민국 쿡방 열풍의 주역,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레시피북! ‘냉부’ 속 바로 그 메뉴, 가정식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보세요~훌륭한 요리 재료는 이미 집 안에 다..